은행별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 및 공시이율 알아보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사용하게 되는 마이너스통장. 

저같은 경우도 홀수달과 짝수달의 월급이 차이가 많이나서

홀수달에는 마통을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한달정도만 기다리면 월급이 들어오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면 되고

또한 일반 대출처럼 필요한 금액도 아닌데 액수를 크게 할 필요 없이

내 통장에 있는 돈 찾아쓰듯이 쓸 수 있고 입금으로 갚을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편리한게 마통의 매력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 씨티은행 7.39%

한국 SC은행 6.59%

신한은행 4.17%

우리은행 4.33%

국민은행 4.81%

하나은행 4.22%

전북은행 7.66%

경남은행 6.32%

대구은행 6.10%

외환은행 5.42%

부산은행 5.10%

광주은행 5.09%

수협은행 4.76%

IBK기업은행 4.44%

KDB산업은행 4.33%

NH농협은행 4.16%

네가 이용하는 곳은 원래는 부산은행이었는데 서울로 올라와서 취직이 되면서

신한은행으로 변경했습니다. 워낙 기준금리가 낮기 때문에 예적금 금리도 바닥이지만

대출금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통장도 불과 2년전만 해도 6-7%는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4% 초반까지 보이고 있는상황입니다.